Getting My 타임핀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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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플레이어가 함정 카드에 적힌 조건을 만족했다면 카드를 공개하여 효과를 적용한 뒤, 버린 카드 더미에 앞면으로 버린다.

제이크와는 관계가 어찌 되었든 절대 떼어낼수 없는 반쪽이라고 할수 있다. 친구이자, 형제이며 또한 파트너와도 같은 여러모로 복합적인 관계이다.

해당 에피소드 마지막에 프리즈모가 개입하여 그가 가지고 있던 왕관을 과거의 핵폭탄이 터지기 직전의 시점으로 옮겨서 왕관의 존재 자체를 없애버렸고, 이로 인한 타임 패러독스로 인하여 팜월드 핀은 제정신을 차리고 얼려놨던 가족들과 프리즈모의 조작으로 정상으로 돌아온 제이크와 다시 만나는데, 그걸 지켜보는 핀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이름을 바꾼 이유가 재밌는데, 그냥 펜들턴 워드 본인이 자기 이름이 아이들의 청바지나 티셔츠 등 캐릭터 상품에 떡하니 박히는 게 싫어서 그랬던 거라고.(...)

다만, 핀의 전생인 쇼코는 팔꿈치에서 손까지 잘렸다. 이로써 이 떡밥이 정말로 맞는다면 젊은 나이의 핀들은 팔꿈치에서 손까지 잘리고 늙은 핀들은 완전히 잘린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쇼코는 늙기 전에 죽었잖아? 설마 핀도⋯?

레고 디멘션즈 시리즈에서 피규어로 핀, 제이크, 비모, 울룩볼룩 공주가 제품으로 나왔다.

그렇게 주변 여기저기에 있는 폐허와 쓰레기더미에서 쓸만한 물건을 챙기면서 길을 가던 일행들은 메드 맥스 느낌의 도시에 도착했는데 행인들의 언급에 따르면 과거에 왕관을 쓰고 아이스킹의 힘을 가졌던 팜월드의 핀은 사람들에게 스노우맨이라 불리면서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겨진걸로 보인다. 아무튼 피오나 일행들에겐 마법 왕관이 필요했기 때문에 마법 왕관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가 그 과정에서 팜월드 추즈 구스에게 사기를 당했고 그 과정에서 케이크가 주먹을 거대하게 만들어서 추즈 구스를 때려눕혔기 때문에 근처에 있다가 그걸 목격한 건달들이 일행들을 공격하는데 이때 금발의 소년 제이가 나타나서 일행들을 구해주고 자신의 아버지가 그 왕관을 발견했던 사람이라 밝히면서 그들을 집으로 안내했고 거기서 등장한 인물이 바로 어른이 된 팜월드 핀이었다.

"나 개리에게 "(유명한 식품업자들인 레몬 쌍둥이에 대해 )엄마가 말하는걸 들었었다."라고 말한것에서 유추가 가능하다. 정작 본인은 유명한 사업가나 유명인사 등 높은 지위와 부에 관련된 것에 염증을 느끼는듯.

다만 그렇다고 핀이 어탐 세계관 내에서 특출난 강자라는 건 아니고, 신체능력만으로는 베스트 프렌드인 마법개 제이크를 포함해 핀보다 능력이 뛰어난 여러 악당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고전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마법사들을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핵전쟁 당시에 아이스 킹과 마셀린이 같이 다녔던 것과 같은 구도로 그려지는 게 꽤 많다. 다만 애니에서나 코믹스에서나 마셜리와 얼음 여왕이 직접 재회하는 장면은 없었다.

단, 피오나와 케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이 나온 이후로는 관계가 조금 다르다. 자세한 항목은 피오나(어드벤처 타임) 항목 참조.

처음에는 제작진들이 심심해서 그린 낙서였으나 이 것이 결국 하나의 에피소드가 되어버렸다. 덕분에 어드벤처 타임 관련 커뮤니티에는 성반전 관련 팬아트도 투고되고 있다.

또한 핀은 다른 인간들과는 타임핀 달리 맨손으로 불을 피우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 그리고 침을 뱉는 데에 재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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